생산운영관리 Chater5. 수요 예측

대학공부 2019. 6. 2. 21:47

생산운영관리 Chater5. 수요 예측

생산운영관리 Chater5.pdf
0.14MB

Main point

<![if !supportLists]>1.       <![endif]>생산용량의 정의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if !supportLists]>2.       <![endif]>규모의 경제 vs 비규모의 경제

<![if !supportLists]>3.       <![endif]>손익분기점(BEP)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온라인, 오프라인의 가격 차이 해소방법

<![if !supportLists]>1.       <![endif]>Bundle price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차이를 직접적으로 못느끼게 하는 것

<![if !supportLists]>2.       <![endif]>PLC 전략

 

Capacity

생산에서는 생산량

인사, 조직에서는 능력(Ability)으로 쓰임

 

Demand(수요) = Supply(공급): 바람직한 완판

D > S: 완판 (수요예측을 과소 평가한 것으로 기회이익을 놓친 것)

D < S: 부도의 위험

수요는 기업이 컨트롤하지 못하고 소비자가 결정한다. 하지만 기업은 광고와 가격 조정을 통해 수요의 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면에 공급은 기업이 컨트롤 가능하다.

기본적인 생산용량 계획       

<![if !supportLists]>1.        <![endif]>선행전략: 미래의 수요증가를 예상하고 미리 확장하는 전략

<![if !supportLists]>2.        <![endif]>추종전략: 수요가 현재의 생산용량을 초과하면 확장하는 전략

<![if !supportLists]>3.        <![endif]>추적전략: 수요 증가에 발 맞추어 비교적 조금씩 생산용량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

전략적 생산용량 계획

목적: 예상 장기 수요와 장기 공급능력을 일치시키는 것

생산용량 과잉 -> 과다 운영비용을 초래

생산용량 부족 -> 생산자원에 스트레스, 고객 이탈 발생

생산용량의 측정 단위를 정할 때에는 갱신할 필요가 없는 단위를 택하는 것이 중요

설계용량: 설계 시 결정된 최대 산출률이나 서비스용량

유효용량: 설계용량에서 정비, 작업자 개인 시간등으로 인한 공제량을 뺀 용량

실제산출량: 고장, 결근 등 관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한 손실분을 제외한 용량

설계용량 > 유효용량 > 실제용량

 

생산 용량 계획절차 (객관식 시험)

1. 미래에 필요한 생산용량의 추정

2. 현재 용량에 대한 평가

3. 추가 생산용량을 확보할 대안의 마련

4. 대안별 재무분석의 시행

5. 대안별 정성적 이슈의 평가

6. 최선의 대안을 선택

7. 대안의 실행

8. 결과의 모니터링

자체 생산이냐 구매냐?         

생산용량소요가 결정되고 나면,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체 생산할지 아니면 아웃소싱할지 결정해야 한다.

자체생산(In-house): 품질관리 용이, 유연성 떨어짐

구매외주(Outsorcing): 품질관리 어려움, 유연성 높음, 정보유출 가능성 높음

아웃소싱을 맡길 때 정보유출 가능성에 대한 대안

<![if !supportLists]>1.       <![endif]>법률적 대응: 실효성이 떨어짐 (소송기간 동안의 피해 발생, 어느 법을 따를 것인지 국제적 논란 발생 가능)

<![if !supportLists]>2.       <![endif]>기술적 우위: 자사가 기술적 우위를 충분히 가지고 있을 때 외주를 맡긴다. 정보유출이 발생하였을 경우 자사가 더 높은 기술로 상쇄시킴

아웃소싱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

<![if !supportLists]>1.       <![endif]>가용 생산용량(available capacity)

<![if !supportLists]>2.       <![endif]>전문성(expertise)

<![if !supportLists]>3.       <![endif]>품질(quality)

<![if !supportLists]>4.       <![endif]>수요 특성(nature of demand)

<![if !supportLists]>5.       <![endif]>원가(cost)

<![if !supportLists]>6.       <![endif]>위험(risk)

규모의 경제, 규모의 비경제

 

<![if !vml]>

<![endif]>

규모의 경제: 생산량을 늘릴수록 비용이 떨어지는 구간

규모의 비경제: 생산량을 늘릴수록 비용이 들어가는 구간 (생산시설자체만이 아닌 기업의 구조(관료화 현상)와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함)

 

<![if !vml]>

<![endif]>

손익분기점: 비용, 수익곡선에서 교점(총수익과 총비용이 같아지는 지점)

 

수요예측 따져봐야 할 것

<![if !supportLists]>       <![endif]>수요예측의 정확도(오차제시)

<![if !supportLists]>       <![endif]>예측한 방법(어떤 방법으로 예측했는지)

<![if !supportLists]>       <![endif]>생산의 확실성(수요예측이 맞는다 하더라도 생산을 맞추지 못하면 무소용임)

+재무제표 확인 (현금의 흐름성을 파악해서 도산 위험 파악)

 

admin